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늙은 신랑과 25세의 신부

양치석 2023. 9. 3. 06:00

At 85 years, Morris marries a lovely 25-year-old woman.
Because her new husband is so old, the bride decides that on their wedding night they should have separate bedroom.

She is concerned that the old fellow could overexert himself.
After the wedding festivities, she prepares herself for bed and for the knock on the door she is expecting.

Sure enough the knock comes and there is her groom ready for action.
They unite in conjugal union and all goes well whereupon he takes his leave of her and she prepares to go to sleep for the night.

After a few minutes there's a knock on the door and there old Morris is again ready for more action.
Somewhat surprised she consents to further coupling which is again successful after which the octogenarian bids her a fond good night and leaves.

She is certainly ready for slumber at this point, and, after a few more minutes, is close to sleep.

An hour later and for the third time there is another knock at the door and there he is again fresh as a 25-year-old and ready for more.
Once again they do the horizontal boogie.

As they're laying in the afterglow, the young bride says to him, "I am really impressed that a man your age has enough juice to go at it three times. I've been with guys less than half your age who were only good for one.... You're a great lover Morris."

Morris looks confused, turn to her and say, "Was I already here?"


85세의 모리스는 25살의 사랑스러운 여자와 결혼하였다.
그녀의 새 남편은 너무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신부는 그들의 결혼 첫날밤에 각방을 쓰기로 하였다.

그녀는 늙은 남편이 무리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었다.
결혼식 후, 그녀는 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고 문 노크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노크 소리가 들렸고 신랑은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결혼한 부부로 한 몸이 되었다. 그러고 모든 게 잘 되어갔다, 그러고 그는 아내와 작별하고 자러 갔다.

잠시 후, 문에 노크 소리가 났다, 그러고 늙은 모리스가 다시 한번 더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다소 놀란 그녀는 다시 한번 섹스를 받아들였고 섹스는 이번에도 성공적이었다, 그 후 그 80대의 노인은 잘 자라고 인사하고 떠났다.

그녀는 이번에는 정말 졸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잠이 왔다.

한 시간 후 그리고 세 번째로 또 문에 노크 소리가 났다, 그러고 남편이 25세의 청년처럼 다시 펄펄해져서 한 번 더 하려고 하였다.
다시 한번 그들은 누워서 부기 춤을 추었다.

그들이 기분 좋은 여운 속에 누워 있을 때, 젊은 신부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과 같은 나이의 남자가 세 번씩이나 섹스할 수 있는 정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저는 당신 나이의 반도 안 되는 남자들과 있어 봤지만, 그들은 한 번밖에 못 했어요... 당신은 정말 놀라운 남편이에요, 모리스."

모리스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그녀를 돌아보고 말했다, "내가 벌써 여기 왔다 갔어?"

[참고]
* conjugal union ☞ 혼인
* take one's leave of ☞ …에게 작별(인사)하다, 작별을 고하다
* horizontal boogie ☞ 수평 부기 춤, 부기 춤을 누워서 춘다는 말이니 섹스를 뜻함
* afterglow ☞ 기분 좋은 여운, (과거의 경험·영광 등의) 즐거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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