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Detroit church one Sunday morning, a preacher said, "Anyone with 'special needs" who wants to be prayed over, please come forward to the front by the altar."
With that, Leroy got in line, and when it was his turn, the Preacher asked, "Leroy, what do you want me to pray about for you?"
Leroy replied, "Preacher, I need you to pray for help with my hearing."
The preacher put one finger of one hand on Leroy's ear, placed his other hand on top of Leroy's head, and then prayed and prayed and prayed.
He prayed a "blue streak" for Leroy, and the whole congregation joined in with great enthusiasm.
After a few minutes, the preacher removed his hands, stood back and asked, "Leroy, how is your hearing now?"
Leroy answered, " I don't know. It ain't 'til Thursday."
어느 일요일 아침 디트로이트 교회에서, 목사가 말했다, "특별한 일로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라도 앞에 있는 제단 옆으로 나와 주세요."
그 말을 듣고, 리로이가 줄을 섰다, 그러고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목사가 물었다, "리로이, 내가 당신을 위해 무슨 기도를 할까요?"
리로이가 대답하였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저의 hearing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목사는 한 손의 한 손가락을 리로이의 귀에 대고, 다른 손을 리로이의 머리에 대었다, 그러고는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였다.
목사는 리로이를 위하여 잽싸게 기도하였다. 그리고 신도들도 모두 열성적으로 참여하였다.
잠시 후, 목사는 손을 떼고, 물러서서 물었다, "리로이, 지금은 hearing이 어떻습니까?"
리로이가 대답하였다, "모르겠습니다, 목요일까지는 hearing(심리)이 없습니다."
[참고]
* hearing ☞ 청력, court hearing, 공판, 심리
* talk a blue streak ☞ (미국·속어) 매우 잽싸게 지껄이다
* 리로이는 "법정 심리"를 위하여 기도하여 달라는 뜻으로 "I need you to pray for help with my hearing."이라고 하였는데 목사는 리로이의 "청력"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뜻으로 알아듣고 청력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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