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ne rings at KGB headquarters. They answer:
"Hello?"
"Hello, is this KGB?"
"Yes. What do you want?"
"I'm calling to report my neighbor Yankel Rabinovitz as an enemy of the State. He is hiding undeclared diamonds in his firewood."
"This will be noted."
Next day, the KGB goons come over to Rabinovitz's house.
They search the shed where the firewood is kept, break every piece of wood, find no diamonds, swear at Yankel Rabinovitz and leave.
The phone rings at Rabinovitz's house. He answers, "Hello."
"Hello, Yankel! Did the KGB come?"
"Yes."
"Did they chop your firewood?"
"Yes, they did."
"Okay, now it's your turn to call. I need my vegetable patch plowed."
KGB 본부에 전화가 울렸다. 그들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거기가 KGB입니까?"
"예, 뭘 원하십니까?"
"제가 저의 이웃 사람 양켈 라비노비치를 국가의 적으로 신고하려고 전화했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장작 속에 신고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를 숨겨두고 있습니다."
"접수해 두겠습니다."
다음 날, KGB 직원들이 라비노비치 집으로 왔다.
그들은 장작이 보관되어 있는 헛간을 수색하고, 나무를 모두 쪼개었다,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지 않자, 그들은 양켈 라비노비치에게 욕설을 하고 떠났다.
라비노비치의 집 전화가 울렸다, 그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이, 양켈! KGB가 왔었어?"
"왔어."
"그 사람들 네 장작을 쪼갰어?"
"그래, 쪼갰어."
"됐어, 이젠 네가 전화 걸 차례야. 나는 채마밭을 갈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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