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제 남편은 신체가 약해서

The little sexy housewife was built so well the TV repairman couldn't keep his eyes off of her. Every time she came in the room, he'd near about jerk his neck right out of joint looking at her. When he'd finished she paid him and said, "I'm going to make a unusual request. But you have to first promise me you'll keep it a secret." The repairman quickly agreed and she went on. "Well, it's kind of embarrassing to talk about, but while my husband is a kind, decent man -- sigh -- he has a certain physical weakness. A certain disability. Now, I'm a woman and you're a man . . . " The repairman could hardly speak, "Yes yes!" "And since I've been wanting to ever since you came in the door . . ." "Yes yes!" "Would you help me move the refrigerator?" 그 조그맣고 섹시한 주부는 몸매가 너무나 좋아서 TV 수선공은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가 방으로 들어올 때마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느라고 목이 바로 빠질 지경이었다. 그가 일을 끝내자 그녀는 그에게 돈을 지급하고 말했다, "제가 특별한 부탁을 하나 드릴게요. 하지만 먼저 비밀을 지켜주실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그 수선공은 재빨리 동의하고 그녀는 말을 계속하였다. "음, 말씀드리기 좀 창피합니다만, 제 남편은 좀 착실하지만 -- 한숨 -- 어떤 신체적 약점이 있어요. 어떤 신체적 장애요. 자, 저는 여자이고 당신은 남자입니다.... " 그 수선공은 거의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예 예!" "그리고 제가 당신이 문안으로 들어올 때부터 제가 죽 원하고 있었기에.... " "예 예!" "제가 냉장고를 옮기는 걸 도와주시겠어요?" [참고] * built ☞ 가슴이 풍만한, 육감적인, (stacked, buxom, curvaceous, curvy, shapely, well-developed.) * out of joint ☞ 탈골된, 제 자리에서 밀려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