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Burnett, 23, was visiting her inlaws, and while there went to a nearby supermarket to pick up some groceries.
Several people noticed her sitting in her car with the windows rolled up and with her eyes closed, with both hands behind the back of her head.
One customer who had been at the store for a while became concerned and walked over to the car.
He noticed that Linda's eyes were now open, and she looked very strange.
He asked her if she was okay, and Linda replied that she'd been shot in the back of the head, and had been holding her brains in for over an hour.
The man called the paramedics, who broke into the car because the doors were locked and Linda refused to remove her hands from her head.
When they finally got in, they found that Linda had a wad of bread dough on the back of her head.
A Pillsbury biscuit canister had exploded from the heat, making a loud noise that sounded like a gunshot, and the wad of dough hit her in the back of her head.
When she reached back to find out what it was, she felt the dough and thought it was her brains.
She initially passed out, but quickly recovered and tried to hold her brains in for over an hour until someone noticed and came to her aid.
She was a blonde.
23살의 린다 버넷이 그녀의 인척을 방문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 있는 동안 그녀는 식료품을 좀 사려고 근처 슈퍼마켓에 갔다.
몇 명의 사람들이 그녀가 자기 차량 창문을 올려놓고 눈을 감고 양손을 자기 뒷머리에 댄 채 차 속에 앉아 있는 걸 보았다.
잠시 그 상점에 들렀던 한 고객이 걱정되어 그 차 쪽으로 걸어갔다.
그는 린다가 이제는 눈을 뜨고 아주 이상하게 보이는 걸 알게 되었다.
그는 그녀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자 린다는 그녀가 뒷머리에 총을 맞았고 한 시간 넘게 자기의 골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누르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그 남자가 구급의료대원을 불렀고, 구급의료대원들은 차 문이 잠겨져 있어서 차를 부수고 들어갔다, 그러고 린다는 자기 손을 머리에서 떼기를 거부하였다.
그들이 드디어 차 안으로 들어왔을 때, 그들은 린다의 뒷머리에 빵 반죽 덩어리가 붙어 있는 걸 발견하였다.
필스버리 비스킷 통이 열을 받아, 총소리 같은 큰 소리를 내면서 폭발하였고, 반죽 덩어리가 그녀의 뒷머리를 때렸다.
그녀가 그게 뭔가 알아보려고 뒤로 손을 뻗쳤을 때, 그녀는 그 반죽이 만져지자 그걸 그녀의 골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처음에는 실신하였으나 빠르게 회복하여, 누군가가 발견하고 그녀를 도와줄 때까지 한 시간 넘게 그녀의 골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블론드였다.
[참고]
* Pillsbury biscuit canister ☞ 필스버리사에서 만든 비스킷 등 과자나 빵을 만들 수 있는 반죽이 들어 있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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