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merican goes to the train station so he can start his big trip.
He notices there a machine with the indication: "Put A Dollar in the Slot and the Machine will Tell you who you are!"
Curious, he puts the dollar inside the slot and he waits.
The machine suddenly sounds; "You're John Bull from New York, an Accountant, 5.9 feet tall and 90 kilos. You're about to take the 2.30 train to Chicago."
The man blacked out with the machine's ability. So, he decided to trick the machine.
He wore a fake mustache and putted another dollar inside the slot.
"You're John Bull from New York, an Accountant, 5.9 feet tall and 90 kilos. You're about to take the 2.30 train to Chicago," says the machine.
"But it's impossible!" screamed the man, acquiring a maniac need to trick the machine.
He ran to the toilet and disguised as an Arab.
Then, he did the same routine. "You're John Bull from New York, an Accountant, 5.9 feet tall and 90 kilos. You're about to take the 2.30 train to Chicago."
Furious then, he disguises as a woman and puts the dollar as usual in the slot: "You're John Bull, an Accountant, 5.9 feet tall, 90 kilos and with your bullshits you.. lost the train!"
한 미국인이 중요한 여행을 떠나기 위하여 기차역에 갔다.
그는 거기에서 사용방법이 기재된 어떤 기계를 보았다: "1달러를 구멍에 넣으시면 기계가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줍니다!"
호기심이 생겨, 그는 1달러를 그 구멍에 넣고 기다렸다.
기계가 갑자기 소리를 내었다; "당신은 뉴욕에서 온 존 불이고 회계사이며, 키가 5.9피트이고, 몸무게가 90킬로입니다. 당신은 2시 30분에 시카고로 가는 열차를 타려고 합니다."
그는 그 기계의 능력에 까무러쳤다. 그래서, 그는 그 기계를 속여 보기로 하였다.
그는 가짜 수염을 붙이고 그 구멍에 또 1달러를 넣었다.
"당신은 뉴욕에서 온 존 불이고, 회계사이며, 키가 5.9피트이고 몸무게가 90킬로입니다. 당신은 2시 20분에 시카고로 가는 열차를 타려고 합니다." 하고 기계가 말하였다.
"하지만 불가능해!" 그는 소리치면서 그 기계를 꼭 속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화장실로 달려가서 아랍인으로 변장하였다.
그러고는, 똑같은 행동을 하였다. "당신은 뉴욕에서 온 존 불이고, 회계사이며, 키가 5.9피트, 몸무게 90킬로입니다. 당신은 2시 30분에 시카고로 가는 열차를 타려고 합니다."
그러자 몹시 화가 나서, 그는 여자로 변장하고 그 구멍에 1달러를 넣었다: "당신은 존 불이고, 회계사이며, 키가 5.9피트, 몸무게 90킬로입니다, 그러고 당신은 그 한심한 짓으로 당신이 탈 기차를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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