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짧은 비밀번호

A female secretary was helping her new boss set up his computer and asked him what word he would like to use as a password to log in with. Wanting to embarrass his new secretary a bit and let her know where they stood, he smugly told her to enter ‘penis.’ Without blinking or saying a word, she entered the password. She then almost died laughing at the computer’s response: PASSWORD response. NOT LONG ENOUGH! 어떤 여비서가 그녀의 새 사장이 컴퓨터를 설치하는 걸 도와주고 있었는데 사장에게 로그인 비밀번호를 뭐로 하고 싶냐고 물었다. 자기의 새 비서를 좀 당황하게 하고 그들이 서 있는 장소가 어디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그는 우쭐대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페니스라고 쳐요." 눈도 깜짝하지 않고 아무 말도 없이, 그녀는 그 비밀번호를 쳤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컴퓨터의 응답을 보고는 우스워 죽을 뻔했다: "비밀번호 반응. 길이가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