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this builder and while working on the building site he drops a hammer on his thumb smashing it. His workmates decide to take him down to hospital to get it seen to.
When the guy gets to hospital, he is shown into a cubicle and told to take off all of his clothes.
"Why?" says the guy, "It's only my thumb that needs looking at."
"Hospital regulations," says the nurse.
"But, but," says the guy.
"Hospital regulations," reiterates the nurse.
"But," whimpers the guy.
"Hospital regulations," says the nurse as she leaves the room.
"Bloody stupid regulations," says the guy as he starts to get undressed.
Just then he hears a voice from the next cubicle.
"You think that's stupid, I only came in to fix the phone."
어떤 건축업자가 있었는데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가 망치를 자기 엄지손가락에 떨어뜨려 손가락을 때렸다. 그의 동료가 의사에게 보여주려고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가 병원에 도착하자, 칸막이 속으로 안내되어 옷을 전부 벗으라는 말을 들었다.
"왜요?"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검사받을 곳은 제 엄지손가락뿐인데요."
"병원 규정입니다," 하고 간호사가 말했다.
"하지만, 하지만,"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병원 규정입니다," 하고 간호사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렇지만," 하고 그 남자는 찡찡거렸다.
"병원 규정이라니까요," 간호사가 방을 나서면서 말했다.
"정말 어이없는 규정이군," 그 남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면서 말했다.
바로 그때 그는 바로 옆 칸막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래요? 거참 희한한 일이네요, 난 전화기를 수리하러 왔을 뿐인데요."
[참고]
* 병원이 돈을 벌기 위하여, 찾아오는 사람은 모두 옷을 벗게 하여 몸의 이상 부위를 찾아내려고 과잉진료를 하고 있다는 조크
* This means the hospital is trying to ovetreatment to mak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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