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the maid asks for a raise.
The wife was very upset about this and decided to talk to her about the raise.
She asked: 'Now Maria, why do you want a pay increase?'
Maria: 'Well, Senora, there are three reasons why I want an increase. The first is that I iron better than you.'
Wife: 'Who said you iron better than me?
Maria: 'Your husband said so.'
Wife: 'Oh.'
Maria: 'The second reason is that I am a better cook than you.'
Wife: 'Nonsense, who said you were a better cook than me?'
Maria: 'Your husband did.'
Wife: 'Oh.'
Maria: 'My third reason is that I am a better lover than you'
Wife: (really furious now) 'Did my husband say that as well?'
Maria: 'No Senora . . the gardener did.'
Wife: 'So how much do you want?'
어느 날 가정부가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구하였다.
아내는 이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 그러고 급료에 관하여 그녀와 이야기하기로 하였다.
아내가 물었다: "자, 마리아, 넌 왜 급료를 올려달라는 거야?"
마리아: "음, 부인, 제가 올려달라는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마님보다 다림질을 더 잘 하기 때문입니다."
아내: "누가 네가 나보다 다림질을 더 잘한다고 말하더냐?"
마리아: 마님 남편이 그렇게 말했어요."
아내: "오!"
마리아: "두 번째 이유는 제가 마님보다 요리를 더 잘 하기 때문입니다."
아내: "말도 안 돼, 누가 네가 나보다 요리를 더 잘 한다고 말하더냐?"
마리아: "마님 남편이 그랬어요."
아내: "오!"
마리아: "세 번째 이유는 제가 마님보다 섹스를 더 잘 하기 때문입니다."
아내: (이젠 몹시 화가 났다) "내 남편이 그런 말도 하더냐?"
마리아: "아닙니다, 마님. 정원사가 그랬어요."
아내: "그럼, 너 얼마를 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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