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lege Professor, an avowed Atheist, was teaching his class.
He shocked several of his students when he flatly stated he was going to prove there is no God.
Addressing the ceiling he shouted: "God, if you are real, then I want you to knock me off this platform. I'll give you 15 minutes!"
The lecture room fell silent. You could have heard a pin drop. Ten minutes went by.
Again the Professor taunted God, saying, "Here I am, God! I'm still waiting!"
His count-down got down to the last couple of minutes when a Marine, just released from active duty and newly registered in the class, walked up to the Professor and punched him full-force in the face.
The Professor tumbled from his lofty platform, and he was out cold before he hit the floor.
At first the students were shocked, and they babbled in confusion.
The young Marine took a seat in the front row and sat silently.
The class fell silent... waiting.
Eventually, the Professor came to.
When he finally regained the power of speech, he glared at the young Marine in the front row.
"What's the matter with you? Why on earth did you do that?"
The Marine smiled. "God was busy. He sent me."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공언한 어느 대학 교수가 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가 단호하게 신이 없다는 걸 자신이 증명하겠다고 말했을 때 일부 학생들은 충격을 받았다.
그는 천장에 대고 말하면서 소리쳤다, "하느님, 만약 당신이 실제로 계신다면, 당신이 저를 때려서 이 교단에서 떨어뜨려 주십시오. 당신에게 15분을 드리겠습니다!"
강의실은 침묵에 빠졌다. 바늘이 떨어져도 들릴 정도였다. 10분이 지나갔다.
다시 교수가 "저 여기 있습니다, 하느님! 저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하느님을 놀렸다.
그의 카운트다운이 마지막 2분을 남기고 있었을 때, 현역에서 막 제대하여 그 반에 새로 등록한 어느 해병대원이 교수에게 걸어가서 교수의 얼굴을 힘껏 때렸다.
교수는 높은 교단에서 굴러떨어졌다, 그러고 그는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기절하였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놀라서 당황하여 수군거렸다.
젊은 해병대원은 앞줄에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조용히 앉았다.
교실은 침묵 속에...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교수가 정신을 차렸다.
교수가 마침내 말할 기력을 찾고, 앞줄에 있는 그 젊은 해병대원을 노려보았다.
"너 무슨 일이야? 도대체 너는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해병대원이 웃으며 대답하였다, "하느님이 바쁘셔서, 저를 보내셨습니다."
[참고]
* active duty ☞ 현역
* out cold ☞ 의식을 잃고, 기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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