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recent Sunday, a young boy arrived to his Sunday school class late.
His teacher knew that the boy was usually very prompt and asked him if anything was wrong.
The boy replied no, that he was going to go fishing, but that his dad told him that he needed to go to church instead.
The teacher was very impressed and asked the boy if his father had explained to him why it was more important to go to church rather than to go fishing.
To which the boy replied, "Yes, ma'am, he did. My dad said that he didn't have enough bait for both of us."
최근의 어느 일요일, 어떤 어린 소년이 주일학교에 늦게 도착하였다.
소년의 선생님은 소년이 보통은 아주 시간을 잘 지킨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소년은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그가 낚시 가려고 하였지만, 그의 아버지가 대신 교회에 가라고 하였다고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매우 감동하였다, 그러고 소년에게 그의 아버지가 왜 낚시 가는 것보다는 교회에 가는 것이 더 중요한가를 설명해 주시더냐고 물었다.
그 말을 듣더니 소년이 대답하였다, "예, 선생님, 그랬어요, 아버지가 우리 둘이 가면 미끼가 모자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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