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guy from Nebraska moves to Florida and goes to a big "everything under one roof" department store looking for a job.
The Manager says, "Do you have any sales experience?"
The kid says, "Yeah. I was a salesman back in Omaha."
Well, the boss liked the kid and gave him the job. "You start tomorrow. I'll come down after we close and see how you did."
His first day on the job was rough, but he got through it.
After the store was locked up, the boss came down. "How many customers bought something from you today?"
The kid says, "One."
The boss says, "Just one? Our sales people average 20 to 30 customers a day. How much was the sale for?"
The kid says, "$101,237.65"
The boss says, "$101,237.65? What the heck did you sell?"
The kid says, "First, I sold him a small fish hook. Then I sold him a medium fishhook. Then I sold him a larger fishhook. Then I sold him a new fishing rod.
Then I asked him where he was going fishing and he said down the coast, so I told him he was going to need a boat, so we went down to the boat department and I sold him a twin engine Boston Whaler.
Then he said he didn't think his Honda Civic would pull it, so I took him down to the automotive department and sold him that 4x4 Expedition."
The boss said, "A guy came in here to buy a fish hook and you sold him a BOAT and a TRUCK?"
The kid said, "No, the guy came in here to buy Tampons for his wife, and I said, 'Dude, your weekend's shot, you should go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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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래스카 출신의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이사 갔다, 그러고 직장을 찾아 "한 지붕 아래 모든 게 있는" 큰 백화점에 갔다.
매니저가 말했다, "세일즈 경험이 있습니까?"
그 남자가 말했다, "예, 오마하에서 세일즈맨으로 있었습니다."
음, 매니저는 그 남자가 좋아 그에게 일자리를 주었다. "내일부터 일하세요, 나는 문을 닫은 뒤에 와서 당신이 어떻게 일했는지 보겠습니다."
그의 직장에서의 첫날은 힘들었다, 그러나 그는 일을 해내었다.
점포가 문을 닫은 후, 매니저가 왔다, "오늘 당신한테서 물을 사 간 고객이 몇 명이었죠?"
그 남자가 말했다, "한 사람입니다."
매니저가 말했다, "단 한 사람이라고요? 우리 판매원들은 하루 평균 20명에서 30명의 고객을 상대합니다. 판매는 얼마나 하였나요?"
그 남자가 말했다, "101,237달러 65센트입니다."
매니저가 말했다, "101,237달러 65센트라고요? 당신이 도대체 뭘 팔았나요?"
그 남자가 말했다, "처음에는, 제가 그에게 작은 낚싯바늘을 팔았습니다. 그러고는 그에게 중간 낚싯바늘을 팔았습니다. 그러고는 그에게 더 큰 낚싯바늘을 팔았습니다. 그러고는 그에게 새 낚싯대를 팔았습니다.
그때 제가 그에게 어디로 낚시 가느냐고 물었더니 그가 바닷가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에게 보트가 필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보트 매점으로 갔고 그에게 쌍발 엔진의 보스턴 웨일러를 팔았습니다.
그때 그 남자가 자기의 혼다 시빅이 잘나가지 않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를 자동차 매장에 데리고 가서 그에게 4륜구동 엑스피디션을 팔았습니다."
매니저가 말했다, "한 남자가 낚싯바늘을 사려고 여기 들어왔고, 당신은 그에게 보트와 트럭을 팔았단 말입니까?"
그 남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그 남자는 자기 아내에게 탐폰을 사주려고 여기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봐요, 당신의 이번 주말은 끝났습니다, 낚시나 가셔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고]
* 점원은 손님으로부터 자기 아내에게 탐폰을 사주려고 왔다는 말을 듣자, 이번 주에는 집에서 아내와 즐길 수 없을 테니 낚시나 가라고 말했고, 손님은 낚시를 가기 위한 준비로 낚싯바늘, 낚싯대, 보트와 트럭 등을 사게 되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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