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lks into a bar with his dog and orders two glasses of whiskey.
He proposes a toast and both he and his dog empty their glasses.
The girl behind the bar is surprised and asks, "Can your dog perform other tricks?"
"But of course," the man answers, "he can even gratify a woman."
Anxious to know more the girl leads the man and the dog into a little room above the bar.
She undresses and full of expectation she lies down on the bed.
The dog looks at her and does nothing, and the man then shouts to the dog, "OK. Just ONE more time, let me show you how it's done."
한 남자가 자기의 개를 데리고 바 안으로 들어가서 위스키 두 잔을 주문하였다.
그는 건배를 제의하였고 그와 그의 개 둘 다 잔을 비웠다.
카운터 뒤에 있던 여자가 놀라서 물었다, "당신 개는 다른 묘기도 할 줄 아나요?"
"당연하죠," 하고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놈은 여자를 만족시킬 줄도 압니다."
더 알고 싶은 그녀는 그 남자와 개를 카운터 위쪽에 있는 작은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옷을 벗고 기대에 가득 차 침대에 누웠다.
그 개는 그녀를 바라보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 남자가 개에게 소리쳤다, "좋아, 한 번만 더, 그걸 어떻게 하는지 너에게 보여줄게."
[참고]
* propose a toast ☞ 건배를 제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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