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친구보다 더 빨리 헤엄치면 돼

I was talking on the phone with my son, who was stationed in Hawaii with the Air Force. He was explaining how the troops were learning to scuba-dive. They used the buddy system, he said, and occasionally dived into shark-infested waters. Listening on the extension, my daughter asked, “What do you do when you see a shark?” Said my son, “Swim faster than my buddy.” 나는 공군으로 하와이에 주둔해 있는 나의 아들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는 그 부대에서 어떻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지 설명하고 있었다. 그들은 2인조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가끔 상어가 들끓는 물속으로 다이빙했다고 말했다. 연결 전화기로 듣고 있던 나의 딸이 물었다, "상어를 보면 넌 어떻게 해?" 아들이 말했다, "내 친구보다 더 빨리 헤엄치는 거야." [참고] * buddy system ☞ 사고를 막기 위해 둘씩 짝짓는 방식, 2인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