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맨손으로 뱀을 잡은 아이인데

One day while we were doing yard work, my nine-year-old daughter found a baby snake, and I encouraged her to catch it and put it in a jar. Later she found a huge bullfrog and got another jar to put it in. After dark I told her she would have to set them free. With the frog in one hand and the snake in the other, she started down the porch steps. Suddenly she screamed wildly, dropped both the snake and the frog, and ran into the house. "What happened?" I asked, my heart thumping. "Did you see that?" she replied. "That moth almost got me." 어느 날 우리가 정원 일을 하고 있었을 때, 나의 9살짜리 딸이 새끼 뱀을 발견하였다, 나는 딸에게 용기를 내어 그 뱀을 잡아, 병 속에 넣으라고 하였다. 그 후, 그녀는 커다란 황소개구리를 발견하고 그걸 넣으려고 병 하나를 더 갖고 왔다. 날이 어두워져, 내가 딸에게 그것들을 놓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손에 개구리를 들고 한 손에는 뱀을 들고, 딸이 현관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딸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고, 뱀과 개구리 둘 다 떨어뜨렸다, 그리고 집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무슨 일이야?" 하고 나는 심장을 벌렁거리며 물었다. "엄마 저거 봤어?" 하고 딸이 대답하였다, "저 나방이 날 거의 물 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