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총을 쏘고 떠나는 동물

A panda walks into a bar and gobbles some beer nuts. Then he pulls out a gun, fires it in the air, and heads for the door. “Hey!” shouts the bartender, but the panda yells back, “I’m a panda. Google me!” Sure enough, panda: “A tree-climbing mammal with distinct black-and-white coloring. Eats shoots and leaves.” 판다 한 마리가 바 안으로 들어와서 맥주 안주인 견과를 먹어치웠다. 그러더니 총을 꺼내어 공중에 발사하였다, 그러고는 떠나려 하였다. "이봐!" 하고 바텐더가 소리쳤다, 그러나 판다가 되받아쳤다, "난 판다야. 구글로 날 검색해 봐!"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되어있었다. 판다: "뚜렷한 검은색과 흰색을 띠고 있고 나무를 오르내리는 포유동물이다. 먹고 총을 쏘고 떠난다." [참고] * shoot ☞ 총을 쏘다, 죽순, 순(싹) * google로 panda를 검색하면 "죽순과 잎을 먹는다"라는 뜻으로 "eats shoots and leaves"라고 되어 있는데, 판다는 이를 "먹고 총을 쏘고 떠난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다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