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in a bar, after several drinks, began bragging that he could identify any type of wood by its smell only.
The patrons of the bar decided to test him.
The man was blindfolded and presented with several pieces of wood.
First they tried maple.
He smelled it and said, "That's maple."
They then tried ebony; he again smelled it and named the wood correctly.
He did this with every piece of wood they brought before him.
The bartender then got an idea to trick him. And they took one of the waitresses and put her crotch up to his nose.
He sniffed for a while. "Boy," he said "This is difficult. Flip that board over and let me smell the other side."
So they took the waitress and put her ass near his nose.
He took a big whiff, started to smile and said, "You guys can't fool me! That's the shit house door from a tuna boat!"
바에 있던 어떤 남자가 술을 몇 잔 마시고 난 뒤, 자기는 나무의 종류를 냄새만 맡고 알아맞힐 수 있다고 자랑하였다.
바에 있던 고객들은 그를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
그 남자의 눈을 가리고 여러 종류의 나뭇조각을 들이대었다.
첫 번째로 그들은 단풍나무를 시험하였다.
그가 냄새를 맡고 말했다, "그건 단풍나무야."
그들은 다음에 흑단 나무를 시험하였다, 그는 다시 냄새를 맡더니 정확하게 나무 이름을 불렀다.
그는 그들이 자기 앞에 가져온 온갖 나무를 다 맞췄다.
그때 바텐더는 그를 속일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들은 웨이트리스 한 명을 데리고 와서 그녀의 가랑이를 그의 코앞에 놓았다.
그는 잠시 냄새를 맡았다. "이런," 하고 그가 말했다, "이건 어렵군, 그 나무를 뒤집어서 반대쪽 냄새를 맡게 해 줘요."
그래서 그들은 그 웨이트리스를 시켜서 그녀의 엉덩이를 그의 코 가까이 놓았다.
그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웃기 시작하더니 말했다, "여러분이 날 속이지는 못해요! 이건 참치 어선에서 가져온 화장실 문짝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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