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초콜릿을 다 빨고는 안 먹어

A man visits his aunt in the nursing home. It turns out that she is taking a nap, so he just sits down in a chair in her room, flips through a few magazines, and munches on some peanuts sitting in a bowl on the table. Eventually, the aunt wakes up, and her nephew realizes he’s absentmindedly finished the entire bowl of peanuts. "I’m so sorry, auntie, I’ve eaten all of your peanuts!" "That’s okay, dearie," the aunt replied. "After I’ve sucked the chocolate off, I don’t care for them anyway." 한 남자가 양로원에 계시는 숙모를 방문하였다. 숙모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숙모 방 의자에 앉아 몇몇 잡지를 휙휙 넘기면서, 테이블 위 그릇에 담긴 땅콩을 우적우적 먹고 있었다. 드디어, 숙모가 깨어났다, 그러고 그녀의 조카는 자기가 딴 데 정신이 팔려 땅콩 그릇을 모두 비워버린 걸 알게 되었다, "죄송해요, 숙모님, 제가 숙모님 땅콩을 다 먹어버렸네요!" "괜찮아, 얘," 하고 숙모가 대답하였다, "내가 초콜릿을 다 빨고 난 뒤에는 어떻게 됐든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