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four people from different counties on the Empire State Building.
One is Japanese, one is French, one is Mexican, and one is American.
They all want to throw something off the building that they have a lot of in their country.
The Japanese guy goes first. He throws off sushi. There is a lot of sushi in my country.
Next is the French guy. He throws off a condom. There is too much love in my country.
Next is the Mexican. He throws off a taco. There is too much taco in my country.
Next goes the American. He looks around him and picks the Mexican up and throws him of the building and says: There are too much Mexicans in my country.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국적이 다른 사람 넷이 있었다.
한 명은 일본인이고, 한 명은 프랑스인이고, 한 명은 멕시코인이고, 그리고 한 명은 미국인이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 나라에 많이 있는 것 중 하나를 그 빌딩에서 떨어뜨리고 싶었다.
일본인이 먼저 하였다, 그는 초밥을 던졌다. 우리나라에는 초밥이 많아요.
다음은 프랑스인이었다. 그는 콘돔을 하나 던졌다. 우리나라에는 사랑이 너무 많아요.
다음은 멕시코인이었다. 그는 타코 하나를 던졌다. 우리나라에는 타코가 너무 많아요.
다음은 미국인이었다. 그는 자기 주위를 둘러보더니 그 멕시코인을 골라 빌딩 밖으로 던지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멕시코인이 너무 많아요."
[참고]
* taco ☞ 타코(밀가루나 옥수숫가루 반죽을 살짝 구워 만든 얇은 부침개 같은 것에 고기, 콩, 야채 등을 싸서 먹는 멕시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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