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ruits got a shock when their Army basic-training instructor turned out to be an attractive female sergeant.
Her assistant, however, was a burly, hawk-nosed veteran whose glare could freeze water.
At the end of training, the attractive instructor congratulated the recruits and said that if there was anything she could do for us, just ask.
From the back, a voice called out, "How about a kiss from the sergeant?"
"Sure," she replied, raising her hand to quell the laughter. "But I'll let my assistant take care of it!"
신병들은 그들의 육군 기초 훈련 교관이 매력적인 여성 부사관임이 밝혀지자 놀랐다.
하지만, 그녀의 조교는 몸이 건장하고, 매부리코를 가진 고참병이었는데 그가 노려보는 시선은 물을 얼어붙게 할 정도였다.
훈련이 끝나자, 그 매력적인 교관은 신병들을 축하했다, 그러고 만약 그녀가 우리들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바로 요구하라고 말했다.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교관님으로부터 키스를 받을 수 있나요?"
"그럼요," 하고 그녀는 손을 들어 웃음소리를 진정시키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내 조교를 시켜서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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