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once was a religious young woman who went to Confession.
Upon entering the confessional she said, "Forgive me Father for I have sinned."
The priest said, "Confess your sins and be forgiven."
The young woman said, "Last night my boyfriend made mad passionate love to me seven times."
The priest thought long and hard and then said, "Squeeze seven Lemons into a glass and then drink the juice."
The young woman asked, "Will this cleanse me of my sins?"
The priest said, "No but it will wipe that smile off of your Face."

신앙심 깊은 한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가 고해소에 갔다.
고해소에 들어가서 그녀가 말했다, "신부님, 제가 죄를 범하였으니 저를 용서해 주세요."
신부가 말했다, "당신의 죄를 고백하세요, 그러면 용서받을 것입니다."
젊은 여자가 말했다, "지난밤에 저의 보이프렌드가 저와 일곱 번 열렬한 섹스를 하였습니다."
신부가 오랫동안 골똘히 생각하더니 말했다, "유리잔에 레몬 7개를 짜 넣고 나서 그 주스를 마시세요."
젊은 여자가 물었다, "그렇게 하면 저의 죄가 깨끗이 씻어지나요?"
신부가 말했다, "아니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당신의 얼굴에 있던 그 미소는 닦일 겁니다."
[참고]
* 죄를 지었다고 고해소를 찾아왔으면 고민하는 기색이라도 보여야 할 텐데 마치 자랑스러운 듯 웃는 얼굴로 찾아왔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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