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눈을 감을 피부가 부족해졌어

양치석 2021. 1. 15. 06:30

John and Mary had been high school sweethearts, but they had never had sex.
"We'll have to wait until we are married," she told him. So he waits.

They are engaged three years, and finally the big day rolls around. On their wedding night, Mary comes out of the bathroom, and says, "I have some bad news. I have my period, and I don't want our first time to be all bloody!"

John says, "You're kidding!"
Mary says, "We'll just have to wait a bit longer."

Mary goes to sleep, and wakes up at 3:00 am to get a drink. On her way back to bed, she notices Johnny wide awake staring at the ceiling.

"There's no use John," she said, "You might as well go to sleep."
"I would, except my dick's so hard there's not enough skin left to close my eyes!"


존과 메리는 고등학교 연인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섹스를 하지는 않았다.
"우리들은 결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 하고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 그래서 그는 기다렸다.

그들은 3년간 약혼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결혼 날이 닥쳐왔다. 그들은 결혼하던 날 밤에, 메리가 화장실에서 나와 말했다, "나쁜 뉴스야. 나 생리 중이야, 그리고 난 우리의 첫날밤을 피로 얼룩지게 하고 싶지 않아!"

존이 말했다, "설마 그러려고!"
메리가 말했다, "우리는 그냥 좀 더 기다려야겠어."

메리는 잠들었다가 새벽 3시에 깨어나 물을 마시러 갔다. 그녀는 침대로 돌아오는 길에 존이 눈을 뻔히 뜨고 천장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도 소용없어 존," 하고 그녀가 말했다, "자는 게 좋아."
"잘 거야, 하지만 내 페니스가 너무 크게 발기하여서 내 눈은 감을 수 있는 피부가 부족해졌어!"

[참고]
* the big day ☞ 결혼하는 날(the day when someone gets married)
* have a period ☞ 생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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