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취직을 못해 좌절한 블론드

양치석 2021. 1. 16. 06:30

A very well-built young blonde was lying on her psychiatrist's couch, telling him how frustrated she was.
"I tried to be an actress and failed," she complained. "I tried to be a secretary and failed; I tried being a writer and failed; then I tried being a sales clerk and I failed at that,too."

The shrink thought for a moment and said... "Everyone needs to live a full, satisfying life. Why don't you try nursing?"

The girl thinks about this, then bares one of her large, beautiful breasts, points it at the shrink, and says... "Well go ahead, I'll give it a try!"


몸매가 아주 잘 빠진 한 블론드가 정신과 진료실 침대 의자에 누워 그녀가 얼마나 좌절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었다.
"저는 배우가 되려고 하였는데 실패했어요," 하고 그녀가 불평하였다. "저는 비서가 되려고 하였는데 실패했고 작가가 되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그리고 판매원이 되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했어요."

의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사람들은 삶에 충실하고 만족하며 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호사 일을 한 번 해보는 게 어떠세요?"

여자가 그 말을 듣고 생각해 보았다, 그리곤 그녀의 크고 아름다운 유방 한쪽을 드러내고 그걸 의사에게 내밀고 말했다, "음 그렇게 해요, 한번 해 보죠!"

[참고]
* nurse ☞ 간호하다, 양육하다, 수유하다
* 의사가 블론드에게 간호하는 일을 해보라고 하자, 블론드는 수유해 보라는 말로 알아들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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