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남을 흉보기 좋아하는 어린 아들

A young mother was riding the bus with her 4 year old boy when he suddenly blurted out so that everyone in the bus could hear, "Look mom, see that man's nose, it looks soooo funny!!" The mother was quite embarrassed and scolded her son. Then she whispered to him that if there was something he wanted to say about someone he should wait until they got home, or at least where nobody could hear them, so that nobody would be sad. A moment later, the boy blurted out in the same loud voice, "Look mom, we've got to talk about that big, fat, lady when we get home!!" 한 젊은 엄마가 그녀의 4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있었는데 그때 아들이 불쑥 말을 꺼냈는데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은 다 들을 수 있었다, "저 봐, 엄마, 저 사람 코를 봐, 아주 이상하게 생겼어!" 엄마는 몹시 당황하여 아들을 꾸짖었다. 그러고선 엄마는 아들에게 누군가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아무도 기분 나쁘지 않도록 집에 도착할 때까진 참든지 또는 적어도 아무도 그 말을 들을 수 없는 곳에서 해야 한다고 귀에다 속삭였다. 잠시 후, 아들이 똑같이 큰 소리로 불쑥 말했다, "저 봐, 엄마, 우리 집에 도착하면 저 크고 뚱뚱한 여자에 대해 말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