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키스해서 안 아프게 해줘

양치석 2019. 2. 28. 06:30

Little Johnny has just been toilet trained and decides to use the big toilet like his daddy. He pushes up the seat and balances his little penis on the rim.
Just then the toilet seat slams down, and little Johnny lets out a scream.

His mother comes running to find Johnny hopping round the room clutching his genitals and howling.
He looks up at her with his little tear stained face and sniffles, "K-k-k-k-kiss it better."

Little Johnny's mother shouts, "Don't start your father's shit with me!"


리틀 자니가 이제 막 대소변을 가리게 되어 아빠처럼 큰 변기를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그는 변기 뚜껑을 밀어올리고 그의 작은 고추를 변기 테두리 안으로 조정하였다.
바로 그때 변기 뚜껑이 쾅 닫혔다, 그리고 리틀 자니가 비명을 질렀다.

엄마가 달려 나와 보니 자니가 자기 고추를 쥐고 방 안을 펄쩍펄쩍 뛰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자니는 눈물 묻은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고 훌쩍이며 말했다, "키 키 키스해서 안 아프게 해줘."

리틀 자니의 엄마가 소리쳤다, "나한테는 아빠가 하는 짓 하지 마!"

[참고]
* toilet trained ☞ 대소변을 가리게 된
* kiss it better ☞ 키스하여 고치다 (어린이의 아픈 곳에 키스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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