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once was this gal who took a sales job in a sporting goods store. She had worked there for about a week when a rather shy guy walked in to make a purchase. He looked around, and seeing no male clerks, started to leave.
The young gal, seeing this, immediately walked up to him and said, "Can I help you?" He replied, "No, thanks. I didn't see any male clerks, so I decided to leave." He thought for a moment then replied, "O.K. I need a jock strap!"
She was a little flustered as no one had ever asked for such an item before, but she maintained her composure. "I'll look in the back and see if we have any." she said. So she left for the back room. When she got there, she saw jock straps -- lots of them. They were all in boxes marked, S, M, and L.
She returned to where the young man was standing and said, "Yes. We have them. What size would you like? Short, Medium or Long?"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판매 직원으로 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거기서 일한 지 약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때 좀 수줍음을 타는 한 남자가 물품을 구입하러 들어왔다. 그는 사방을 둘러보더니 남자 직원이 없는 걸 보자 나가려 하고 있었다.
그 젊은 여자가 이를 보더니 즉시 그에게 걸어가서 말했다,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그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됐습니다. 남자 직원이 없군요, 그래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는 잠시 생각하고 나서 대답하였다, "좋습니다. 국부 보호대를 사려고 하는데요!"
그녀는 이제까지 그런 물품을 찾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약간 놀랐다, 하지만 그녀는 평정을 되찾았다. "제가 뒤에 가서 그게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하고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는 그녀는 뒤 창고로 갔다. 그녀가 거기 가보니, 국부 보호대가 많이 있었다. 그것들은 모두 S, M, L로 표시된 상자 속에 들어 있었다.
그녀는 그 젊은 남자가 서 있는 곳으로 되돌아와서 말했다, "예. 그게 있습니다. 무슨 사이즈를 원하십니까? 짧은 것, 중간 것, 긴 것 중 어느 것입니까?"
[참고] * jock strap ☞ =jockey strap, 남자 운동선수의 국부 보호대 * S, M, and L ☞ jockey strap의 Small, Medium and Large를 뜻하는데 여직원은 Short, Medium and Long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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