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상이군인으로 제대한 남편을 맞는 아내

양치석 2018. 12. 4. 07:09

Sam had been a soldier at war for more than three years, during which he had been in many battles and won many decorations.
He was finally discharged from service and returned home to a wife and son, whom he hadn't seen in almost four years.

As he was walking up the path to his house, his young son spotted him and yelled, "Mommy, Mommy, here comes Daddy, and he's got a Purple Heart on!"

Turning around to see her husband for the first time in years she replied, "At this point, I don't give a damn what color it is! Let him in, and you go play at the Jones' for a couple hours."


샘은 3년 이상을 군인으로 전쟁터에 있었다, 그동안 그는 많은 전투에 참여하여 많은 훈장을 받았다.
그는 드디어 군에서 제대하여 아내와 아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는 그들을 거의 4년간 보지 못하였다.

그가 자기 집이 보이는 길로 들어섰을 때, 그의 어린 아들이 그를 발견하고 소리쳤다, "엄마, 엄마, 아빠가 오고 있어, 아빠가 퍼플 하트 훈장을 달았어!"

그녀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을 보기 위해 돌아서면서 대답하였다, "지금은, 그 훈장이 무슨 종류라도 상관없어! 아빠를 들여보내고, 너는 두 시간 동안 존스 집에 가서 놀아라."

[참고]
* Purple Heart ☞ 퍼플 하트 훈장(미국에서 전투 중 부상을 입은 군인에게 주는 훈장)
* 남편이 퍼플 하트 훈장을 달고 있다는 말은 어딘가 부상을 입었다는 뜻인데 오랜만에 만났으니 남편이 몸 어디에 부상을 입었는지 그걸 먼저 알아봐야 할 텐데 무슨 부상을 입었건 상관없이 먼저 섹스부터 하려 한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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