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부산 홍등가를 방문한 수줍음 타는 선원

양치석 2018. 12. 5. 08:13

An enterprising, but bashful sailor finds himself on shore leave in Korea for his first time.
While the rest of the guys are out having a good time in the red light district of Pusan, our hero just can't get up the nerve to ask the local girls how much it costs for a good time.

He sits at his table for a moment watching the girls, when he comes up with this plan to get laid.

One of the local girls approaches him and asks, "Wat is you name?"
He replies, "Rick Venus."

She says, "Lick Penus?"
He says, "Sure, how much?"


적극적이지만 부끄럼을 많이 타는 한 선원이 처음으로 한국에 상륙허가를 받았다.
다른 선원들이 부산의 홍등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동안, 우리의 주인공은 현지의 여성에게 한 번 재미 보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는 잠시 테이블에 앉아 여자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그는 섹스를 하기 위한 이런 계획을 세웠다.

현지 여성 한 명이 그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당신 이름이 뭐예요?"
그가 대답하였다, "Rick Venus."

그녀가 말했다, "Lick Penus?"
그가 말했다, "그래요, 얼마죠?"

[참고]
* shore leave ☞ 상륙허가, 상륙허가를 받은 휴가 시간
* get laid ☞ (속어) 섹스하다
* "Wat is you name?" ☞ 현지 여성이 발음이 서툴러서 "What is your name?"을 "Wat is you name?"라고 발음하였다.
" 선원은 현지 여성의 발음이 서툰 것을 보고, 여성이 자기 이름을 묻자 여자가 "Lick penis (페니스를 핥아)"로 알아듣도록 자기 이름이 "Rick Venus"라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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