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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oy blows up his balloon and starts flicking it all around the house with his finger. His mother tells him to stop it as he's liable to break something. The boy continues.
"Jimmy!" Mom screams. "Knock it off. You're going to break something." He stops and eventually Mom leaves for a short trip to the shopping center.
Jimmy starts up with the balloon again. He gives it one last flick and it lands in the toilet. Mom comes in and while putting away the groceries gets the urge. A diarrhea run.
She can hardly make it to the toilet in time and SPLASH, out it comes. When she's finished she looks down and can't believe what she's seeing. She's not sure what this big brown thing is in the toilet!
She calls her doctor. The doctor is baffled as she describes the situation, but he assures her he'll be over shortly to examine everything.
When he arrives she leads him to the bathroom and he gets down on his knees and takes a long, hard look at the thing.
Finally, he takes out his pen and sort of touches it to see what it might be and POP! The balloon explodes and poop is everywhere. On him, the walls, etc.
"Doctor! Doctor! Are you all right?" she asks.
He says, "I've been in this business for over 30 years, and this is the first time I've ever actually seen a fart !"
어린 소년이 풍선을 불어서 손가락으로 집 여기저기로 퉁기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뭘 깨뜨리기 쉬우니 하지 말라고 하였다. 소년은 계속하였다.
어머니가 소리쳤다, "지미, 그만둬! 너 뭘 깨뜨리게 될 거야." 그는 중지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엄마가 잠시 쇼핑센터에 가려고 나갔다.
지미는 다시 풍선 놀이를 시작하였다. 그가 풍선을 마지막으로 퉁겼는데 그게 변기 속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돌아와서 식료품을 집어넣고 있다가 용변이 급했다. 설사가 나왔다.
그녀는 겨우 시간 안에 변기에 앉았다 그리고 뿌지직하고 똥이 나왔다. 그녀가 용변을 끝내고 아래를 내려다보다가 자기가 본 걸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변기 속에 있는 큰 갈색의 물건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기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의사는 그녀가 상황을 묘사하자 난처해졌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자기가 곧 가서 모든 걸 조사해 보겠다고 안심시켰다.
그가 도착하자 그녀는 그를 화장실로 안내하였고 그는 무릎을 꿇고 몸을 굽혀 그 물건을 오랫동안 찬찬히 바라보았다.
드디어 그는 펜을 꺼내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살짝 눌러보았다, 그리고 펑! 하고 풍선이 폭발하여 똥이 사방에 널렸다. 그의 몸, 벽 등.
"선생님! 선생님! 괜찮으세요?" 하고 그녀가 물었다.
그가 말했다, "내가 30년 이상 이 직업에 종사하였지만, 방귀를 눈으로 실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poop ☞ poo 똥(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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