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lephone lineman had been out drinking the night before, and the next day he went to work not feeling too good. He climbed to the top of the first pole and as he took his pliers out to repair the wire he dropped them. He had to climb all the way down to retrieve them.
As he got to the bottom of the pole and was picking up his pliers, Little Johnny, who was standing there said, "My daddy is a lineman too and he would have had two pair of pliers, so he wouldn't have to climb down the pole if he dropped one of them."
The lineman tried to ignore Little Johnny and climbed back up the pole very slowly. About his time he needed a hammer to drive in a large nail. As he was taking it out, it slipped and fell to the ground. Again he had to climb down the pole to retrieve it.
So he slowly climbed down the pole and sure enough Little Johnny was still standing there. He said, "My daddy is a lineman too and he would have carried two hammers so if he had lost one he wouldn't have to climb down."
This irritated the lineman, but he ignored Little Johnny and climbed back up the pole to finish his work. He was no sooner up the pole when he had to go to the bathroom, so down he climbs from the pole and goes over to the bushes to take a leak.
As he was relieving himself he saw Little Johnny watching him through the bushes. He'd had it with this kid so he says to him, "I'll bet your dad doesn't have two of these, does he?"
Little Johnny replied, "No, but his would make two of yours."
전화선 보선공이 전날 밤 밖에서 술을 마셨다, 그리고 다음 날 별로 좋지 않은 기분으로 일하러 갔다. 그는 첫 전신주의 꼭대기로 올라가 전선을 보수하기 위해 펜치를 꺼내다가 그걸 떨어뜨렸다. 그는 그걸 줍기 위하여 끝까지 내려와야 했다.
그가 전신주 아래로 내려와 펜치를 집어 들고 있을 때, 거기에 서 있던 리틀 자니가 말했다, "우리 아빠도 보선공인데 펜치 2개를 갖고 다녀요, 그래서 만약 하나를 떨어뜨려도 전선주를 내려오지 않아도 돼요."
그 보선공은 리틀 자니의 말을 못 들은 체하고 다시 천천히 전신주를 올라갔다. 그는 큰 못을 박기 위하여 해머가 필요할 때가 됐다. 그는 해머를 꺼내다가 놓쳐서 땅에 떨어뜨렸다. 다시 그는 그걸 줍기 위해 전신주를 내려와야 했다.
그래서 그는 천천히 전신주를 내려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직도 리틀 자니가 거기 서 있었다. 리틀 자니가 말했다, "우리 아빠도 보선공인데 아빠는 해머를 두 개 가져 다녀요, 그래서 만약 하나를 잃어버려도 내려올 필요가 없어요."
이말을 듣고 보선공은 화가 났지만 리틀 자니를 무시하고 일을 끝내기 위하여 다시 전신주를 올라갔다. 그가 전신주에 올라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화장실에 가야 했다, 그래서 다시 전신주를 내려와 오줌을 누기 위하여 덤불 쪽으로 갔다.
그가 오줌을 누면서 보니 리틀 자니가 덤불 사이로 자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이 소년에 질려버렸다, 그래서 그에게 말했다, "네 아빠는 틀림없이 이건 두 개 갖고 있지 않겠지, 갖고 있나?"
리틀 자니가 대답했다, "없어요, 하지만 우리 아빠 건 당신 거 두 배는 돼요."
[참고] * drive in a nail ☞ 못을 박다 * take a leak ☞ 오줌 누다 * relieve oneself ☞ 오줌 누다, 변을 보다 * have had it with ☞ 학질을 떼다, 진절머리 나다, 실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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