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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wanted a new way of birth control and his doctor suggested vasectomy. Charlie agreed and the doctor said he could perform the operation in his office.
At a crucial moment during the procedure one of Charlie's testicles fell on the floor, and the nurse, who was wearing high heels accidentally stepped on it and crushed it. However, the doctor noticed a jar of pickled onions on his nurse's desk. Taking an onion, and realizing it was the right size and weight, he placed it in Charlie's scrotum and completed the operation.
A few weeks later, Charlie returned for a check up. When the doctor asked how things were going, this was Charlie's reply.
"Pretty good, Doc. At least my wife's not pregnant, but there are some strange side effects. Every time we make love my wife gets heartburn, when I pee my eyes water, and whenever I pass a hamburger stand, I have an erection."
찰리는 새로운 방법의 산아제한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의 의사는 정관절제술을 제안하였다. 찰리는 동의하고 의사는 그 병원에서 수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수술을 하는 중 중요한 순간에 찰리의 고환 하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던 간호사가 우연히 그걸 밟아 뭉개버렸다. 하지만 의사는 간호사 책상 위에 놓인 절인 양파가 담긴 항아리를 보았다. 의사는 양파 하나를 꺼내고, 그 크기와 무게가 알맞다고 생각했다, 그는 찰리의 음낭 속으로 그걸 넣어 수술을 끝냈다.
몇 주 후, 찰리는 수술 경과를 체크하기 위해 돌아왔다. 의사가 어떻냐고 물었을 때 찰리는 이렇게 말했다.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 적어도 아내가 임신을 하지 않게 되었거든요, 하지만 좀 이상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섹스할 때마다 아내는 속쓰림을 하고, 제가 오줌을 눌 때는 눈물이 나고, 제가 햄버거 판매대를 지날 때마다 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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