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mith lived in Staten Island, New York and worked in Manhattan. He had to take the ferryboat home every night. One evening, he got down to the ferry and found there was a wait for the next boat, so John decided to stop at a nearby tavern. Before long he was feeling no pain. 존 스미스는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 살았는데 직장은 맨해튼에 있었다. 그는 매일 밤 페리보트를 타고 집으로 갔다. 어느 날 저녁, 그는 페리를 타러 갔더니, 다음 배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존은 근처 선술집에 들르기로 하였다. 오래지 않아 그는 술에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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