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그녀를 보는 순간 얼굴을 차고 말았어

양치석 2017. 7. 27. 09:11

Jeff walks into a bar and sees his friend Paul slumped over the bar. He walks over and asks Paul what's wrong.

"Well," replies Paul, "you know that beautiful girl at work that I wanted to ask out, but I got an erection every time I saw her?"
"Yes," replies Jeff with a laugh.

"Well," says Paul, straightening up, "I finally plucked up the courage to ask her out, and she agreed."
"That's great!" says Jeff, "When are you going out?"

"I went to meet her this evening," continues Paul, "but I was worried I'd get an erection again. So I got some duct tape and taped my penis to my leg, so if I did, it wouldn't show."

"Sensible" says Jeff.
"So I get to her door," says Paul, "and I rang her doorbell. She answered it in the sheerest, tiniest dress you ever saw."

"And what happened then?"

(Paul slumps back over the bar again.)
"I kicked her in the face."


제프가 바 안으로 들어가니 친구 파울이 카운터에 엎드리고 있었다. 그가 다가가서 파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파울이 대답했다, "응, 직장에서 내가 데이트는 하고 싶지만, 내가 그녀를 볼 때마다 발기가 되어 버리는 그 예쁜 여자 있잖아?"
"알아," 하고 제프가 웃으며 대답했다.

파울이 몸을 바로 세우고 말했다, "응, 내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그녀가 받아들였지."
"잘 되었군! 언제 데이트 나갔어?"하고 제프가 말했다.

"오늘 저녁 그녀를 만나러 갔어," 하고 파울이 말을 계속했다, "하지만 난 또 발기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지. 그래서 난 접착 테이프를 갖고 내 페니스를 내 다리에 붙여 놓았지, 그렇게 하면 발기를 하더라도 보이지는 않을 테니."

"좋은 생각이군," 하고 제프가 말했다.
"그래서 그녀의 집으로 갔어," 하고 파울이 말했다, "그리고 그 집 도어 벨을 눌렀어. 그녀는 이제껏 본 적도 없는 속이 다 비칠 정도로 얇고 작은 드레스를 입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는데?"

(파울은 다시 카운터에 엎어졌다.)
"내가 그녀 얼굴을 차고 말았어."

[참고]
* 접착 테이프로 페니스를 다리에 단단히 붙여 놓았지만, 그녀를 보는 순간, 발기력이 너무나 강하여 다리까지 페니스와 같이 들려져서 그녀의 얼굴을 차고 말았다는 조크

* When he had an eretion, his leg accompanied his pe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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