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비행기 엔진 고장과 탑승한 통계학자

Two statisticians were traveling in an airplane from LA to New York. About an hour into the flight, the pilot announced that they had lost an engine, but don't worry, there are three left. However, instead of 5 hours it would take 7 hours to get to New York. A little later, he announced that a second engine failed, and they still had two left, but it would take 10 hours to get to New York. Somewhat later, the pilot again came on the intercom and announced that a third engine had died. Never fear, he announced, because the plane could fly on a single engine. However, it would now take 18 hours to get to new York. At this point, one statistician turned to the other and said, "Gee, I hope we don't lose that last engine, or we'll be up here forever!" 두 통계학자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고 있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지 약 한 시간이 되었을 때, 조종사가 엔진 하나가 고장 났다고 방송했다, 하지만 엔진 3개가 남았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뉴욕까지 5시간 걸리던 것이 대신 7간이 걸리게 된다고 하였다. 잠시 후, 조종사는 두 번째 엔진이 고장 났다고 방송하였다, 그리고 아직 2개가 남았고, 뉴욕까지 10시간이 걸리게 된다고 말했다. 얼마 뒤, 조종사가 다시 인터컴으로 세 번째 엔진이 고장 났다고 방송하였다. 그는 단 1대의 엔진으로도 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젠 뉴욕으로 가는 데 18시간이 걸린다고 하였다. 이때, 한 통계학자가 다른 통계학자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런, 나머지 엔진이 고장 나지 않기를 바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여기 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