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너무 흔들면 재판에 질지도 몰라요

An 8 year old boy was accused of impregnating a 20 year old young woman. The boy was being defended in court by a female lawyer. The lawyer argued with the judge while holding the boy's reproductive making gestures, "how do you expect a little thing like this to do that, that's incredible" The boy then whispered to the woman lawyer, "don't shake it too much we might lose the case" 8살짜리 소년이 20살짜리 여자를 임신시켜 고소를 당했다. 법정에서 소년의 여변호사가 변호하고 있었다. 그 여성변호사는 소년의 생식기를 잡고 제스쳐를 써가며 판사에게 주장했다. "판사님, 이렇게 작은 것이 어떻게 그런 일을 벌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때 소년이 여성 변호사에게 속삭였다, "너무 흔들지 마세요, 재판에 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