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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utcher lived in an apartment over his shop.
One night he was awakened by strange noises coming from below, so he tiptoed downstairs and saw his 19-year-old daughter sitting on the chopping block and masturbating with a liverwurst .
The butcher sighed and tiptoed back to bed.
The next morning, when a customer walked in and asked for some liverwurst, the butcher said that he didn't have any left.
The customer was really annoyed. She pointed to the corner of the shop and asked, "No liverwurst? Well, what's that hanging on the hook right over there?"
The butcher frowned at her. "That", he replied, "is my son-in-law."
이 정육점 주인은 그의 가게 위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그는 아래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잠을 깨었다. 그래서 그는 살금살금 아래로 내려가 봤더니 19살짜리 그의 딸이 도마 위에 앉아서 리버소시지로 자위하고 있었다.
그는 탄식을 하고는 살금살금 침대로 자러 갔다.
다음 날 아침, 손님 한 분이 들어와서 리버소시지를 달라고 했다, 정육점 주인은 남은 게 없다고 말했다.
그 손님은 매우 화를 냈다. 그녀는 가게 귀퉁이를 가리키며 물었다, "리버소시지가 없다고요? 그럼, 저기 갈고리에 걸려있는 건 뭐예요?"
정육점 주인은 눈살을 찌푸리고 그녀에게 말했다. "저건....내 사위요."
[참고]
* liverwurst 리버 소시지(간으로 만든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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