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잔디를 손대지 마세요

양치석 2012. 8. 26. 08:49

A nurse was on duty in the emergency department, when a punk rocker entered. The patient had purple hair, plus a variety of tattoos and strange clothing.

It was quickly determined that the patient had acute appendicitis, so she scheduled for immediate surgery.

When she was completely disrobed on the operating table, the surgeons noticed that her pubic hair had been dyed green, and just above it there was a tattoo which read, "Keep off the grass."

After the surgical procedure was completed, the surgeon added a small note to the dressing which said, "Sorry, had to mow the lawn."



어느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을때 펑크 로커 스타일 여성 환자 한명이 들어왔다. 그 환자는 자주색 머리칼에다 몸에는 여러가지 문신을 새기고 이상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간호사는 그 환자가 급성 맹장염을 앓고 있다고 재빨리 판단했다. 그래서 당장 수술을 받도록 조치해 두었다.

수술대 위에서 환자 옷이 완전히 벗겨졌을때 외과의사는 그녀의 음모가 초록색으로 물들여져 있고 그 바로 위쪽에 "잔디를 손대지 마세요." 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걸 보았다.

외과수술이 끝난후 그 외과의사는 환부를 봉한 드레싱위에 "죄송, 잔디를 깎아야 했음."라고 적힌 조그만 쪽지를 붙여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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