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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ge muscular man walks into a bar and orders a beer. The bartender can't help but stare at the guy because in contrast to his large muscles, the man has a head that is the size of an orange.
The bartender hands the guy his beer and says, "You know, I'm not gay but I want to compliment you on your physique, it really is phenomenal! But I have a question, why is your head so small?"
The big guy nods slowly. He's obviously fielded this question many times.
"One day," he begins, "I was hunting and got lost in the woods. I heard someone crying for help. I followed the cries and they led me to a frog that was sitting next to a stream."
"No shit?" says the bartender, thoroughly intrigued.
"Yeah, so I picked up the frog and it said, Kiss me. Kiss me and I will turn into a genie and grant you three wishes."
"Keep going!"
I looked around to make sure I was alone and gave the frog a kiss. POOF! The frog turned into a beautiful, voluptuous, naked woman.
She said, "You now have three wishes."
I looked down at my scrawny 115 pound body and said, "I want a body like Arnold Schwarzenneger."
She nodded, snapped her fingers, and POOF there I was, so huge that I ripped out of my clothes and was standing there naked!
She then asked, "What will be your second wish?"
"What next?" begged the bartender.
I looked hungrily at her beautiful body and replied, "I want to make sensuous love with you here by this stream."
She nodded, laid down, and beckoned to me. We made love right there by that stream for hours!
Afterwards, as we lay there next to each other, sweating from our glorious lovemaking, she whispered into my ear, "You know, you do have one more wish. What will it be?"
I looked at her and replied, "How 'bout a little head?"
몸집이 크고 근육질인 한 남자가 바 안으로 들어와서 맥주를 주문했다. 바텐더는 그 남자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크고 근육질인 몸매에 비하면 머리는 오렌지만 했기 때문이었다.
바텐더는 그에게 맥주를 건네며 말했다, "난 게이는 아니지만 당신 체격만큼은 칭찬해 줘야 되겠소.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머리는 왜 그리 작나요?"
그 거인은 머리를 천천히 끄덕이었다. 그는 분명 여러차례 이런 질문을 받았던 모양이다.
그가 말을 꺼냈다. "어느날, 내가 사냥을 나갔다가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어요. 누군가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난 그 소리를 따라가다가 개울가에 앉아 있는 개구리를 만났습니다."
바텐더는 완전히 빠져들며 말했다, "그래서요?"
"그래서 난 그 개구리를 집어들었는데 개구리가 키스해주세요, 키스해주면 제가 요정이 되어 세가지 소원을 들어드릴게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계속 하세요!"
난 사방을 둘러보고 나 혼자 있는걸 확인하고 개구리에게 키스했습니다. 휙! 하더니 개구리는 아름답고 요염한 나체여인으로 변했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세가지 소원을 이뤄드리겠습니다."
나는 115파운드(약52kg)밖에 안되는 앙상한 내 몸을 내려다 보고 말했습니다, "난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같은 몸을 가지고 싶어."
그 여인은 고개를 끄덕이고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휙하고 내 몸은 옷이 찢어지며 거인으로 변해 나체로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여인이 물었습니다, "두번째 소원은 무엇이죠?"
"두번째가 무엇이었는데요?" 하고 바텐더가 재촉했다.
나는 그 여인의 아름다운 몸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난 여기 이 개울가에서 당신과 멋진 정사를 갖고 싶어."
그 여인은 머리를 끄덕이더니 누워서 나에게 손짓을 하더라고요. 우린 바로 거기 개울가에서 몇시간동안 정사를 했죠!"
그리고나서 우리가 멋진 정사로 땀을 흘리며 거기 누워 있는데 그녀가 나의 귀에다 "소원이 하나 더 남았는데 그건 뭐죠?"
나는 그 여인을 보고 대답했습니다, "little head는 어때?"
[참고]
* little head ☞ 작은 머리, [속어] 귀두라는 뜻도 있음
* 요정에게 "귀두는 어때?"라고 말했는데 요정은 "작은 머리는 어때?"라고 말하는 줄 알고 머리를 작게 해주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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