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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guys sneaked into a farmer's fruit garden and started eating the fruit.
The farmer saw them and came out with a shotgun.
"Since you guys like fruit so much go pick 100 of which ever fruit you want," said the farmer.
The first guy decided to pick grapes. When he got 100, he went back to the farmer.
The farmer said, "Now shove them all up your ass."
The guy got all 100 up his ass. He felt really bad, but then he started to laugh.
"Why you laughing?" asked the farmer.
To which the man replied, "My friend is out picking watermelons!"
두 사내가 농부의 과일 밭으로 숨어들어가 과일을 따먹기 시작했다.
농부가 이들을 보고 공기총을 들고 나왔다.
"너희들 과일을 매우 좋아하니 가서 어떤 과일이라도 좋으니 자기가 원하는 과일을 100개씩 따와." 하고 농부가 말했다.
첫번째 사내는 포도를 따기로 했다. 그가 포도 100알을 땄을 때 농부에게 돌아갔다.
농부가 말했다, "이제 그걸 전부 네 항문에다 쑤셔넣어."
그 사내는 100알을 전부 항문에다 쑤셔넣었다. 사내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 그는 웃기 시작했다.
"왜 웃는거야?" 하고 농부가 물었다.
그말에 그 사내가 대답했다. "내 친구는 저기서 수박을 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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