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이웃집 고양이와 낸시의 금붕어

Little Nancy was in the garden filling in a hole when her neighbor peered over the fence. Interested in what the little girl was up to, he politely asked, "What are you up to there, Nancy?" "My goldfish died," replied Nancy tearfully, without looking up, "and I've just buried him." The neighbor was concerned, "That's an awfully big hole for a goldfish, isn't it?" Nancy patted down the last heap of earth and then replied, "That's because he's inside your stupid cat." 리틀 낸시가 마당에서 구멍을 메우고 있을때 이웃사람이 담장 너머로 응시하고 있었다. 그 소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진 그가 정중하게 물었다, "낸시, 너 거기서 무엇하고 있니?" 낸시가 쳐다보지도 않고 울음섞인 말투로 대답했다. "내 금붕어가 죽어서 방금 여기 묻었어요." 그 이웃사람은 관심을 갖고 물었다, "금붕어를 묻기엔 너무 커구나, 안그래?" 낸시가 마지막 흙더미를 다둑이고는 대답했다, "내 금붕어가 당신 집 바보같은 고양이 뱃속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