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가격을 흥정하고 있을 뿐

양치석 2015. 12. 17. 08:06

The train was travelling along when a beautiful young woman entered the compartment which was deserted except for a businessman reading his paper.

The man peered over his paper and asked, "Would you let me kiss you for fifty pence?"
"Certainly not!" exclaimed the young woman, and the businessman returned to his paper.
A short while later he looked across again and said, "Would you let me kiss you for a thousand pounds?"

After a brief pause, the woman replied, "Yes, I suppose I would."
Again the man returned to his newspaper.
A few minutes later the man asked, "Would you let me kiss you for five pounds?"
"Certainly not!" replied the young woman, getting angry now, "What kind of girl do you take me for?"

"We've already established that" replied the man, "We're just haggling over the price!"


열차가 달리고 있을때 어떤 예쁜 여인이 신문을 보고 있는 비즈니스맨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칸막이 객실로 들어갔다.

그 남자가 신문 너머로 그녀를 보고 물었다, "50펜스 드릴테니 키스해도 되겠습니까?"
젊은 여인은 "절대 안돼요!"라고 소치쳤고 남자는 다시 신문을 보고있었다.
잠시후 그는 다시 그녀를 건너보고 말했다, "1000파운드 드리면 키스를 허락하시겠습니까?"

잠시 멈췄다가 그녀가 대답했다. "예, 그럴게요."
그 남자는 다시 신문을 보고있었다.
그 남자는 잠시후 "5파운드에 키스해도 되겠어요?" 라고 물었다.
"절대 안돼요!" 그녀는 이제 화를 내며 말했다, "당신은 저를 어떤 여자로 보고 있어요?"

남자가 말했다, "어떤 여자인지는 이미 결정되었고, 우린 다만 가격을 흥정하고 있을뿐이요."

[참고]
* haggle over the price ☞ 값을 흥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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