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these two fine southern ladies were sittin' on the front porch having some iced tea. One of the women sticks out her hand for the other woman to see, and in her long southern drawl says, "Look at this ring my husband gave me. Isn't it nice?"
To which the other woman replies, "Oh that's nice, that's real nice." The first woman then says , "And just last month he took me on one of them Caribbean cruises." The second woman again replies, "Oh that's nice, that's real nice."
"Well sweetheart doesn't your husband ever buy you nice things or send you nice places?" "Oh", the second woman responds, "When we first got married he did send me to etiquette school." "Why'd he do that?" the first woman asks.
To which the second fine southern woman replies, "Well you see, before, when someone told me about the jewellery their husband gave them, or the trips he sent her on, I would have just said I don't give a fuck, but now I say that's nice, that's real nice."
어느날 우아한 두 남부 여인이 현관에서 냉차를 마시며 앉아 있었다. 한 여인이 자기 손을 쭉 내밀어 다른 여인이 보도록 하고는 남부식으로 길게 늘여진 소리로 말했다, "남편이 내게 준 이 반지 봐요. 좋죠?"
그 말에 상대쪽 여인이 대답했다, "아~ 좋군요, 정말 좋아요." 그러자 첫번째 여인이 말했다, "그리고 바로 지난 달 남편이 절 카리브해 유람선으로 데리고 갔어요." 두번째 여인이 다시 대답했다, "아~ 좋군요, 정말 좋아요."
"그런데 당신 남편은 당신에게 좋은 물건을 사주거나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 적이 없었나요?" "아~" 두번째 여인이 대답했다, "우리가 처음 결혼했을때 남편은 저를 예절학교로 보냈어요." "왜 그랬죠?" 하고 첫번째 여인이 물었다.
그말에 두번째 여인이 대답했다, "그건 이래요, 전에는 누군가가 저에게 자기 남편이 사다준 보석이나 남편이 여행시켜준데 대하여 이야기하면 예전 같으면 저는 그냥 '그런건 관심없어요'라고 말할건데 지금은 '좋군요, 참 좋아요'라고 말하지요."
[참고] * I don't give a fuck ☞ 난 전혀 관심이 없어, 난 전혀 개의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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