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이발사의 무료봉사

양치석 2015. 12. 15. 07:48

A priest walked into a barber shop in Washington, D.C. After he got his haircut, he asked how much it would be.
The barber said, "No charge. I consider it a service to the Lord."
The next morning, the barber came to work and there were 12 prayer books and a thank you note from the priest in front of the door.

Later that day, a police officer came in and got his hair cut.
He then asked how much it was. The barber said, "No charge. I consider it a service to the community."
The next morning, he came to work and there were a dozen donuts and a thank you note from the police officer.

Then, a Senator came in and got a haircut. When he was done he asked how much it was.
The barber said, "No charge. I consider it a service to the country."
The next morning, the barber came to work and there were 12 Senators in front of the door.



어느 신부가 워싱턴 디씨에 있는 이발관으로 들어왔다. 이발을 한 후 신부가 요금이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가 말했다, "요금은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하느님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가 일하러 와보니 문앞에 신부가 보낸 기도서 12권과 고맙다는 쪽지가 놓여 있었다.

그후 어느날, 경찰관이 들어와서 이발을 하고는 요금이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가 말했다, "요금을 받지 않겠습니다. 사회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난 아침, 이발사가 일하러 와보니 경찰관이 보낸 도나츠 12개와 고맙다는 쪽지가 와 있었다.

이번에는, 상원의원이 들어와 이발을 했다. 상원의원은 이발이 끝나자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가 말했다, "요금을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국가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가 일하러 와보니 문앞에 상원의원 12명이 와 있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