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ime I went to a drug store to buy condoms, I was waited on by a beautiful young woman.
She asked what size I wanted and I said I wasn't sure. So she asked how big I was and I said, "Compared to what?"
She held up one finger and asked if I was that big. I said, "I'm bigger than that."
Then she held up two fingers and asked if I was that big. I said, "I'm bigger than that."
Then she held up three fingers and asked if I was that big. I said, "I'm about that big."
She put the three fingers in her mouth and said, "You're a medium."
나는 처음으로 콘돔을 사러 약국에 갔다.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점포를 지키고 있었다.
그녀는 원하는 사이즈가 뭐냐고 물었고 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 물건이 얼마나 크냐고 묻기에 나는 "뭐에 비해서 말이요?" 라고 말했다.
그녀는 손가락 하나를 세우더니 이만큼 크냐고 물었다. 내가 말했다, "나는 그보다는 크요."
그러자 그녀는 두 손가락을 세우고 이만큼 크냐고 물었다. 내가 말했다, "그보다는 크요."
그러자 그녀는 세 손가락을 세우고 이만큼 크냐고 물었다. 내가 말했다, "그쯤돼요."
그녀는 그 세 속가락을 자기 입속에 넣더니 말했다, "당신 사이즈는 미디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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