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위장장애로 젖을 먹어야 하는 남자

양치석 2015. 10. 27. 07:42

There was a gentleman living in a small village who had a stomach disorder that required him to drink the milk of a nursing mother.
Well, there weren't too many women in the village nursing babies and even fewer who would agree to allow a grown man to suck on their breast.

But low and behold, the poor man finally found a rather buxom young girl who had recently given birth and was willing to help him out, for a price.

The man was desperate because his condition was growing worse, so he agreed to pay the woman the amount of money she demanded.
After all, the woman had a newborn baby to care for and the father had abandoned them to their fate.

The first day was a bit awkward as the man showed up and, with a bit of anxiety and embarrassment, leaned over and began to suckle the woman's breast.
Well, weeks went by and the awkwardness began to fade.

One day, the woman realized that the man's suckling was beginning to arouse her sexually.
It became almost unbearable and finally, in a sensuous voice, she said, "Is there anything else you'd like?"

The man paused in his suckling for a moment, looked up at her, and said, "Yeah, got any cookies?"



어느 조그만 마을에 위장장애가 있는 남자가 있었는데 유모의 젖을 먹어야 했다.
그런데 그 마을에는 젖먹이를 기르는 여자가 많지 않았고 더군다나 다큰 남자에게 젖가슴을 빨게 할 여자는 더욱 드물었다.

그러나 운좋게도 그 남자는 드디어 최근에 아이를 출산하여 가슴이 풍만한 젊은 여자를 찾아냈는데 그 여자는 돈을 받고 그를 도와주려고 했다.

그 남자는 상태가 더 악화되었기 때문에 필사적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요구하는 대로 돈을 지불하기로 동의하였다.
사실, 그 여자에게는 돌봐야 할 갓난아기가 있었지만 애기 아빠는 그들을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첫날 남자가 모습을 보였을때는 약간 어색한데다 다소 불안하고 부끄러워하며 몸을 구부리고 여자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럭저럭 수주일이 지나자 어색함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어느날 여자는 남자가 젖을 빨자 성적으로 흥분되기 시작함을 느꼈다.
거의 참을 수 없게되자 드디어 그녀가 요염한 목소리로 말했다, "다른 거 뭐 하고 싶은게 없으세요?"

그 남자는 잠시 빨기를 멈추고 그 여자를 올려다보고 말했다, "예, 과자 있으세요?"

[참고]
* nursing mother ☞ 모유 수유 중인 어미, 유모
* low and behold ☞ = lo and behold, 보라, 저런, 이게 어찌된 영문인가
* give birth ☞ 출산하다,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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