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엄마가 술을 퍼마시고 있어요

양치석 2015. 10. 24. 19:37

A woman was trying hard to get the catsup to come out of the bottle.
During her struggle the phone rang so she asked her four-year-old daughter to answer the phone.

"It's the minister, Mommy," the child said to her mother.
Then she added, "Mommy can't come to the phone right now. She's hitting the bottle."



어떤 여자가 병에서 케찹을 빼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한참 애쓰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 4살짜리 딸에게 전화를 받아보라고 했다.

"목사님이야, 엄마." 하고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다.
그리곤 덧붙였다, "엄마는 지금 전화 받으러 올 수 없어요. 엄마는 지금 술을 퍼마시고 있거든요."

[참고]
* hit the bottle 술을 퍼마신다, 소녀는 나이가 어려 그 속뜻은 모르고 케찹을 빼내기 위해 병을 두드리고 있다는 표현으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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