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people, 2 men and 1 woman, and their dogs are in the Vets waiting room. The first man's dog asked the second man's dog what he's there for.
"They are putting me down." "Oh no", says the first dog, "why?"
The second dog says, "Well, you see... I've been chasing the Postman for years. Yesterday, I finally caught him, and bit him. So, I'm going to be put to sleep."
The first dog says, "Well, my master just completely remodeled the inside of his house. I didn't like it because my scent wasn't anywhere, anymore. So, when he went to bed last night, I pissed on everything I could find, to get my scent back. This morning, my master found out what I had done, so he is putting me to sleep also."
The third dog said, "This is my master`s new girlfriend. She runs around the house all the time without her closes. This makes me very horny. So, this morning, as she was getting out of the shower, and bent over to wipe up the water on the floor. I couldn't stand it anymore, so I jumped on her gave it to her good!"
The other dogs say, " so' that's why they are putting you to sleep?" "No," says the dog, "She is bringing me here to get my toenails clipped!"
남자2명, 여자1명이 각각 그들의 개와 함께 수의사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의 개가 두번째 남자의 개에게 뭣때문에 왔느냐고 물었다.
"날 안락사 시켜려고 해." "오 안돼, 왜 그래?"하고 첫번째 개가 물었다.
두번째 개가 말했다, "그게, 말이야...내가 수년동안 우체부를 뒤쫓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그 사람을 발견하고 물어버렸지. 그때문에 날 안락사 시키려고 하는거야.
첫번째 개가 말했다, "음, 난 주인이 자기 집 내부를 완전 리모델해버렸잖아. 난 이게 싫었어, 왜냐하면 내 영역을 표시해둔 내 체취가 더 이상 어디에도 없어져 버렸거든. 그래서 어제 밤 주인이 자러 갔을때 난 내 체취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위에에다 오줌을 갈겨버렸어, 오늘 아침 주인이 내가 저지런 걸 보더니 나도 안락사시키려고 하고 있는거야."
세번째 개가 말했다, "여기 있는 사람은 내 주인의 새 걸프랜드인데, 이 여자는 항상 옷을 벗고 집안을 돌아다닌단 말이야. 이게 날 흥분하게 만들어. 그래서, 오늘 아침, 이 여자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마루에 묻은 물을 딲으려고 엎드렸을 때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 여자에게 뛰어올라 멋진 섹스를 해버렸지!"
다른 개들이 말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널 안락사시키려고 해?" 세번째 개가 말했다, "아냐, 이 여자가 내 발톱을 깎으려고 날 여기 데려온거야!"
[참고] * put down ☞ (속어)(늙거나 병든 동물을)안락사시키다 * put to sleep ☞ 잠들게하다, 안락사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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