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나도 내 마누라인줄 몰랐다오

양치석 2012. 8. 6. 18:20

Late at night this guy runs into a pub and demands a glass of water from the landlord. The guy drinks it in one gulp then asks for a second glass.
Six pints later, and he has recovered enough to speak. "Thanks," he croaks.

"That's one hell of a thirst you've got," says the landlord.
The guy says: "Any man would be as bad if they'd just had sex with the woman in my car. She's insatiable. She wants me to go right back out there and do it all again, but I can't."

"Where's your car?" the landlord asks.
"At the roadside," the guy gasps.
"Tell you what," says the landlord, "you watch the bar for me while I nip out and take your place."
"Be my guest," the guy says.

So the landlord goes outside and gets in the car. It's totally dark, so the woman doesn't realize she's with a different man. And they get right down to it, humping away.

Five minutes later there's a knock on the window.
It's a cop, and he shines his flashlight on the naked couple. "What's going on here?" he asks.
"It's all right, officer," explains the landlord, "She's my wife."

The officer replies apologetically, "Oh, sorry sir, I didn't realize."
Look at the woman the landlord says, "Neither did I till you switched on that damned light."



밤늦게 어떤 남자가 술집으로 뛰어들어와 주인에게 물 한 잔을 달라고 했다. 그 남자는 물을 단숨에 들이키고 한 잔 더 달라고 했다.
6잔을 마시고 난 후에야 말 할 기운이 났다. "감사합니다,"하고 그가 말했다.

"손님은 갈증이 무척 났던 모양이군요,"하고 주인이 말했다.
그 남자가 말했다, "어떤 남자라도 내 차에 있는 그 여자와 섹스를 하면 나와 같이 될거요. 그 여자는 만족할 줄 몰라요. 그 여자는 내가 바로 거기로 돌아 오길 바라고 있지만 난 못하겠어요."

"손님 차가 어디 있습니까?" 하고 주인이 물었다.
"길가에 있습니다,"하고 그 남자가 헐떡거리며 말했다.
주인이 말했다, "이러면 안될까요, 손님이 잠시 이 가게를 봐주시고 저는 그동안 밖에 나가 당신을 대신하는 거 말입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그래서 주인은 밖으로 나가서 그 차안으로 들어갔다. 차안은 캄캄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가 다른 남자와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그들은 곧바로 섹스를 했다.

5분쯤 시간이 흘렀을때 창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관이었다. 경찰관은 벌거벗은 그들에게 회중전등을 비추고 물었다, "여기서 뭐하는 거요?"
"아무일도 없습니다, 경찰관님, 이 여자는 내 마누라입니다."하고 주인이 말했다.

경찰관은 변명하듯 말했다, "미안합니다, 그런줄 몰랐습니다."
주인은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도 당신이 그놈의 불빛을 비추기 전까지는 내 마누라인줄 몰랐소."

[참고]
* hump ☞ (속어) 섹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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