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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uy finds himself in the predicament of not being able to arouse his wife sexually in bed anymore.
Consulting all types of reference books and men's magazines, he decides to hire a big, well hung black man to aid him, believing that if his wife can watch the naked black man while he is making love to her, the visual stimulation alone will be enough to do the trick.
So he goes about finding a well endowed, physically attractive black man willing to stand naked and watch him make love to his wife.
Expecting a marathon performance this time in bed with sparks flying, the husband hands the naked black guy a towel.
He tells the black guy to keep fanning him so he stays cool while making love to his wife.
The black man is stationed naked in full view of his wife and the couple starts making love.
But again, nothing happens. The wife still is not aroused.
Desperate, he asks the well hung black guy to get in bed with his wife, while he stands naked on the side of the bed fanning with the towel.
The black guy obeys and gets in bed with the guy's wife and they proceed to make love. The husband stands there next to him fanning him with the towel.
All of a sudden the wife lets out with this huge scream of ecstasy as she climaxes from having intercourse with the black man.
The husband talks tall this in admits, "Hey, I'm pretty good at fanning the towel."
이 사내는 자신이 더 이상 아내를 성적으로 흥분시킬 수 없는 곤경에 처한 것을 알게되었다.
그는 각종 참고서와 성인 잡지를 조사한 끝에 키크고 물건이 잘 빠진 흑인을 고용하여 그가 아내와 섹스를 할때 아내가 벌거벗은 흑인을 지켜보면 시각적 자극을 받아 일이 잘 될것으로 믿고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그는 잘 생기고 체격이 매력적인 흑인중에서 그가 아내와 섹스를 할 동안 나체로 서서 지켜봐줄 사람을 찾으러 갔다.
그는 이번에는 침대에서 불꽃튀는 정열적인 사랑이 계속되기를 기대하면서 그 벌거벗은 흑인에게 타올을 하나 주었다.
그는 그 흑인에게 자기가 아내와 섹스를 할 동안 열기를 식히기 위해 타올로 계속 부채질 해 달라고 말했다.
흑인은 그의 아내가 다 볼 수 있는 자리에 벌거벗고 선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의 아내는 여전히 감흥이 일지 않았다.
실망한 그는 물건이 잘 빠진 그 흑인에게 그의 아내와 함께 침대에 들면 자기는 발가벗은 채로 침대 옆에서 타올로 부채질 하겠다고 말했다.
그 흑인은 그의 말에 복종하고 그의 아내와 함께 침대속에 들어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흑인 옆에 서서 흑인에게 부채질했다.
갑자기 아내는 흑인과의 섹스중 크라이막스에 오른듯 환희의 소리를 크게 질렀다.
남편은 이를 인정하면서 흑인에게 이렇게 허풍을 떨었다, "이봐, 난 타올로 부채질 하는데는 자신이 있어!"
[참고]
* well hung ☞ =well endowed, (남성이) 성기가 큰, (여성이) 가슴이 풍만한
* talk tall 허풍을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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