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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in Sunday school, the teacher was talking about Jesus to the kids.
"Bobby, where is Jesus?" asked the teacher.
"Jesus is in heaven." replied Bobby. "Very good!", said the teacher.
The teacher then asked a little girl," Where is Jesus, Emily?"
Emily said innocently, "Jesus is in my heart!"
The teacher beamed at little Emily and said, "How very sweet!!!"
The teacher now asked Timmy, "Timmy, where is Jesus?"
"Jesus is in my bathroom." he said assuredly.
"Please elaborate, Timmy," the teacher said.
Timmy then replied, "Well, every morning my dad gets up, bangs on the bathroom door and yells. Jesus Christ, are you still in there!!!"
어느날 주일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보비야, '지저스'(예수님)는 어디 계시냐?" 하고 선생님이 물었다.
"지저스는 하늘나라에 계십니다."하고 보비가 말했다. "잘 했어!"하고 선생님이 말했다.
선생님은 그리고는 꼬마 소녀에게 물었다, "지저스는 어디 계시냐, 에밀리야?"
에밀리가 천진난만하게 말했다, "지저스는 제 가슴속에 계십니다!"
선생님은 에밀리의 말에 감동되어 말했다, "정말 멋진 대답이었어!!!"
선생님이 이젠 티미에게 물었다, "티미야, 지저스는 어디 계시지?"
"지저스는 우리집 화장실에 계십니다."하고 그는 분명하게 말했다.
"좀 자세히 말해봐, 티미야." 하고 선생님이 말했다.
그러자 티미가 대답했다, "매일 아침 우리 아빠가 일어나시면, 화장실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지저스 크라이스트(제기랄), 너 아직 거기 있어' 하고 소리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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